하루가 후회스러워, 벼락치기 하듯 글을 쓴다.

 

Django

https://docs.djangoproject.com/ko/2.2/intro/tutorial01/

 

[명령프롬프트 열기]

* 윈도우키 누르면 시작메뉴가 열림 - cmd 입력 - enter

 

[장고 설치하기]

가장 친절한 글

https://tutorial.djangogirls.org/ko/django_installation/

 

내가 쓴글

https://daily-error.tistory.com/5

 

[장고 버전 확인하기]

python -m django --version

[장고 폴더 만들기]

django-admin startproject mysite

[만든 폴더 확인하기]

cd mysite

잘되었다면 명령프롬프트를 종료한다. 

[VSCODE에 작업영역 추가하기]

 

[Python interpreter 연결안됨/선택안됨]

어느 Python을 쓸거니? 라고 묻는.. Select를 누른다.

나는 하나밖에 없다.

 

그랬더니 .vscode라는 곳이 생기면서, settings.json이 등장.

열어보니 파이썬 경로를 입력해주었다. 나중에 세팅을 변경할 때 여기에다가 하는 것 같더라.

 

폴더를 열어보면, 

__init__.py : 비어두는 곳

settings.py : 환경설정하는 곳

urls.py : url 연결해놓는 곳

wsgi.py : 웹서버랑 연결하는 곳

manage.py : 관리하는 곳

인 것 같다.

[테스트 환경실행]

이제 터미널을 열어 명령어를 입력한다.

(사실 이런 외부 명령은 명령프롬프트에서 실행하는게 더 좋다. 이유는 다음 편에서 자세히...)

실행해보니 아나콘다에서 자동으로 콘다를 실행해준다. 이게 vscode가 아니면 내가 직접 입력해야한다.

python manage.py runserver를 입력해본다.

 

그랬더니, 자동으로 1:python 으로 바뀌고, 안내가 나온다.

http://127.0.0.1:8000/ 이라는 곳에 서버가 열렸다는 소리인 듯 하다.

그러면 들어가보자.

인터넷을 열고 아까 그 주소를 입력해본다.

짜잔- 잘되었다고..

(뭔가 추리나 문제를 맞추는 것 같다. 해당 페이지의 답은 다음 페이지의 주소가 되는.. 그런..)

 

서버를 실행했더니, 터미널에는 몇시에 접속했다-는 알림이 뜬다. F5를 눌러 새로고침하면 바로 로그?가 뜬다.

 

뭔가 바로 홈페이지가 만들어진 것 같지만, 사실 이건 나만 볼 수 있는 상태이다.

내부 서버에서 본 것이라, 개발용/확인용으로 보는 것이다.

나중에 웹서버와 도메인 등등을 사서 연결해줘야 다른 사람들도 볼 수 있게 된다.

 

오늘은 여기까지.

내일은 설문조사 앱을 만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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